울산, 부생가스에서 에틸렌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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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ㆍS-Oil 부생가스에서 14만톤 생산 … 2011년 1700억원 투입 울산지역 정유 및 화학기업들이 에틸렌(Ethylene) 회수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지역의 정유기업과 화학기업들은 가솔린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Off Gas)에 최고 20%까지 포함된 에틸렌을 회수하기 위해 2011년부터 1700억원을 들여 관련설비를 건설할 방침이다. 현재 검토하고 있는 방안은 SK에너지와 S-Oil의 부생가스에서 연간 14만톤의 에틸렌을 생산하는 것이다. 에틸렌은 원유정제 과정에서 나오는 석유화학 기초원료로 다양한 화학제품의 원료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11월2일 발표된 울산 석유화학산업 발전 로드맵 수립과정에서 울산지역 70여개 석유화학기업 공장장들이 구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부생가스에서 에틸렌을 회수하는 공정은 이미 연구를 완료해 적용단계에 있다. 에틸렌 회수설비가 설치되면 울산지역 국가산업단지의 정유기업들이 비교적 소규모 투자로 고효율의 에틸렌 생산시설을 갖추는 상생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석유화학기업들이 폐알칼리 부산물을 고도처리하는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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