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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바람에서 모래폭풍으로..." 세계 석유화학제품 시장은 중동이나 중국의 신증설이 수요 증가분을 웃돌면서 공급과잉이 계속될 전망이다.일본 경제산업성의 <세계 석유화학 동향>에 따르면, 2014년 세계 에틸렌(Ethylene)계 유도제품 수요는 2008년부터 연평균 3.9% 증가해 2014년 1억3420만톤, 생산능력은 1억6920만톤으로 3.7%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수요는 대부분 중국, 북남미, 중동, 인디아에서 증가하고 공급은 중국과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세계적으로 공급과잉이 2008년 540만톤에서 2014년 860만톤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아시아에서는 공급부족이 2008년 360만톤에서 2014년 190만톤으로 축소되고 특히, 일본 수요가 40만톤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프로필렌(Propylene) 유도제품 역시 공급과잉이 2008년 160만톤에서 2014년 480만톤으로 확대되고 특히, 아시아는 공급과잉이 30만톤에서 250만톤으로 대폭 확대된다. 수요는 2008년 6840만톤에서 2014년 8510만톤으로 연평균 3.7%, 생산능력은 8200만톤에서 1억369만톤으로 4% 신장할 것으로 보인다. 표, 그래프 | 세계 에틸렌 유도제품 수급밸런스 | 중동의 주요 석유화학 신증설 플랜트 가동현황(2010) | 에틸렌 제조코스트 변화 | 일본의 에틸렌 생산능력(2010) | 일본의 에틸렌 수급동향 | <화학저널 2010/1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