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론필름, 자강산업 행보 “촉각”
|
후발주자로 거래처 확보에 주력 … 코오롱ㆍ효성 가격경쟁 불가피 국내 나일론필름 시장이 2010년 들어 3사 체재로 재편된 뒤 치열한 경쟁이 지속되고 있다.나일론필름(Nylon Film) 시장은 기존 코오롱인더스트리(대표 배영호ㆍ한준수)와 효성(대표 조석래)의 양강 체제에서 자강산업(대표 민남규)이 Honeywell의 9000톤 공장을 2009년 말 인수한 뒤 2010년 1월 시장에 참여함에 따라 치열한 경쟁이 전개되고 있다. 그러나 코오롱과 효성이 구축해놓은 체제 속에서 자강산업은 신규거래처 확보에 애를 먹고 있다. 나일론필름 시장 관계자는 “자강산업은 기존에 OPP(Oriented Polypropylene) 필름에 주력했으나 2010년 들어 의욕적으로 나일론필름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며 “그러나 양강구도 속에서 신규 거래처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고, 수급문제로 2기 라인 중 1기만 가동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여기에 필름 시장 자체가 포장용에서 산업용으로 수요가 쏠림에 따라 나일론필름 시장경쟁력은 2011년에도 약화될 전망이다. 또 국내 나일론필름 내수가격은 11월 kg당 5700원으로 연말까지 인상요인이 없는 상태여서 자강산업의 거래처 확보와 가격변화 등에 관련기업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나일론필름 생산능력은 2010년 기준 코오롱인더스트리 7200톤, 효성 7800톤, 자강산업 9000톤으로 총 2만4000톤에 달하고 있다. <유현석 기자> <화학저널 2010/11/09>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플래스틱] 나일론필름, 식품 시장 공략 강화 | 2023-11-08 | ||
| [플래스틱] 효성화학, 나일론필름 증설한다! | 2022-05-18 | ||
| [플래스틱] 나일론필름, 북미시장 공략 강화 | 2019-01-30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플래스틱] 나일론필름, 반덤핑으로 효성 타격 | 2025-05-23 | ||
| [플래스틱] 나일론필름, 아세안 수요 주목… | 2022-03-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