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공급과잉 2000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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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Styrenic 시장은 97~98년에는 공급과잉이 지속되고 99년부터 수요가 공급을 앞지를 것으로 전망됐으나, 99∼2000년 사이의 생산능력 확대계획이 줄을 이으면서 장기침체를 겪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럽에서는 96년이후 99∼2000년 3개 프로젝트 150만톤의 생산능력 확대가, 미국에서도 2개 프로젝트 80만톤의 생산능력 확대가 발표되었다. BASF와 Shell의 합작기업 Basell은 99년7월 가동 예정으로 네덜란드 Moerdijk에 Styrene Monomer 55만톤 플랜트 건설을 계획,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Shell은 96년말 BP Chemicals과 새 플랜트에서 SM 25만톤을 공급키로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표, 그래프: | 한국의 SM 수출추이 | <화학저널 199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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