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ㆍ한화, EVA 타고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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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와 한화케미칼이 태양광 수요 확대로 동반 성장하고 있다. SKC(대표 박장석)는 태양전지용 필름인 EVA(Ethylene Vinyl Acetate) 시트가 강세를 주도하고 있다. 한화케미칼(대표 홍기준)도 EVA 수요가 확대되면서 LDPE(Low-Density Polyethylene) 가격이 강세를 보이며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SKC는 2010년 7월부터 태양전지 모듈용 EVA시트를 판매해왔으며 세계적인 태양광 수요 확대로 시황이 강세를 보이면서 수혜를 입고 있다. 이에 따라 SKC는 EVA시트 판매 호조에 힘입어 3/4분기에 분기사상 최대의 영업실적을 기록했으며 과감한 투자를 통해 EVA시트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SKC 관계자는 "2011년 상반기 증설이 완료되면 생산능력이 2만4000톤 확대된다"며 "총 6만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함으로써 2015년까지 세계시장 점유율 25%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VA시트 호황은 한화케미칼에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한화케미칼은 EVA시트의 원료 EVA 레진을 생산하고 있는데, EVA 호황으로 LDPE 가격이 초강세를 나타내면서 국내시장 점유율이 46%로 확대됐기 때문이다. 일부 LDPE 설비에서 EVA를 병산하고 있어 EVA 생산 확대로 LDPE 생산이 감소하며 가격도 급등했다. LDPE 국제가격은 11월 말 1646달러를 기록하며 1700달러 돌파가 가시화됐다. 7월 평균 1265달러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400달러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한화케미칼은 LDPE 시황 호조의 영향으로 영업실적이 대폭 개선됐다. EVA 시장 관계자는 "세계 태양광 시장의 견조한 성장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중동과 중국의 신증설 움직임이 둔화되고 있어 호황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화학저널 2010/12/20ㆍ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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