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경제불황으로 미국산 대두유의 아시아 수출이 불확실해짐에 따라 미국의 대두유 가격이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미국산 대두유는 홍콩 및 중국에 전체의 85%가 수출됐으나 최근 아시아 국가들의 재정위기로 수출계약이 지켜지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대두유는 세계수요 강세와 타이트한 공급으로 수출이 활발했으며 미국은 유일한 대두유 수출국이다. 대두유 가격은 보통 콩식품 가격의 30% 수준인데 97년 11월중반에는 콩식품 가격의 33∼35% 수준으로 반등돼 파운드당 27센트까지 오른 후, 25센트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대두유 가격은 수출을 주도해온 브로커들이 결정해 왔으며 생산자 측면에서 대두유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는 대두유 및 팜유의 생산량 조절 뿐이다. 팜유 생산량은 엘니뇨에 따른 불확실성과 말레이지아 및 인도네시아의 경제위기로 확정되지 않고 있다. 팜유는 세계 채종유 생산량의 25%를 차지하며 공급감소는 대두유 수요증가로 연결된다. <화학저널 199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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