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사상 최고치 육박 “위험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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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판 905달러에 부탄 950달러 형성 … 1월1일부터 10% 추가인상 LPG(액화석유가스) 가격이 사상 최고치에 육박하며 무섭게 질주하고 있다.그러나 국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원화환율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SK가스, E1 등 LPG 수입기업들은 비상이 걸렸다. LPG 시장 관계자는 “LPG 가격이 서민경제와 물가에 크게 영향을 주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가격 인상분을 전가하기에는 부담스럽다”면서도 “LPG 가격이 사상 최고치에 육박하면서 2011년 1월1일부터 내수가격을 10% 가량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석유공사에 따르면, 사우디가 고시하는 12월 LPG 국제가격은 주로 난방용으로 사용되는 프로판(Propane)이 톤당 905달러, LPG 자동차용 부탄(Butane)이 톤당 945달러를 기록했다. 2008년 7월 사상 최고치(프로판 905달러에 부탄 950달러)에 근접한 것이다. 유럽 지역의 한파가 심해지면서 난방용 LPG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수입기업들은 LPG 도입단가를 낮추기 위해 원화 상승을 기대하고 있지만 12월 환율은 달러당 1150원 선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에 따라 LPG 수입기업들이 1월 LPG 가격을 10% 가량 인상하면 리터당 평균 974원에서 1000원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GS칼텍스 관계자는 “투자자본이 몰리면서 원유 및 에너지 뿐만 아니라 석유화학제품 가격도 오르고 있지만 방향을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밝혔다. LG화학 관계자는 “2011년 사업계획을 세울 때 가격 인상 시나리오까지 반영했다”며 “일부 원자재 가격이 상승했지만 아직까지 큰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LPG 가격은 국제가격과 평균 환율을 고려해 매달 1일 변경하고 있다. <유현석 기자> <화학저널 2011/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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