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중국 화학사업 중점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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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2011년 글로벌 경영 집중 … 중동ㆍ남미 사업에도 역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중국의 화학사업을 중점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최태원 회장은 1월6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2011년에는 글로벌 경영에 집중하겠다”며 중국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중국 외에 중동과 남미사업에도 역점을 둘 계획으로 특히 중동이 중심”이라며 “투자도 2010년(8조원)보다 늘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부회장단 신설과 관련해서는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도 있듯이 여러 사람의 지혜를 모으자는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SK그룹은 2010년 12월24일 최태원 회장의 친동생 최재원 부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하는 부회장단을 새로 조직했다. 김신배ㆍ박영호ㆍ정만원 부회장 등 부회장급 4명과 최상훈ㆍ김용흠 사장 등 사장급 2명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화학저널 2011/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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