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 중국이 미국 제치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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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2% 급증 1600만KW 도입 … 2020년 2억3000만KW으로 확대 중국의 풍력발전 설비용량이 2010년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상해증권보(上海證券報)에 따르면, 중국자원종합이용협회 재생가능에너지전문위원회는 최근 보고서에서 중국이 2010년 1600만㎾의 신규 풍력발전 설비를 도입해 설비용량이 62% 급증했으며, 누적 풍력발전 설비용량은 4182만7000㎾를 기록해 미국을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2005년부터 풍력발전 시장이 급성장했으며 2009년에는 풍력발전 설비용량이 2580만㎾로 독일을 넘어서며 세계 2위로 올라섰다. 반면, 미국은 2010년 기후변화 관련입법을 최종 확정하지 못해 재쟁에너지산업 투자에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작년 풍력발전 신규도입 설비량이 500만㎾에 그쳤다. 스리산(史立山) 국가에너지국 재생가능에너지 및 신에너지국 부국장은 곧 발표될 12차 5개년계획 중 풍력 등 재생가능 에너지가 더 중요한 전략적 위치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리쥔펑(李俊峰) 중국자원종합이용협회 지속가능에너지전문위 비서장은 풍력발전이 중국 경제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떠올랐으며 세계시장을 주도할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현재 24개 성에 풍력발전소를 건설했는데, 국가급 풍력발전 기지는 빠른 성장기에 진입했으며 상하이 동해대교의 해상 풍력발전소는 2010년 가동에 들어가 유럽을 제외한 세계 최대 해상 풍력발전소가 됐다. 또 중국의 4개 풍력발전 설비 생산기업은 2010년 세계 10대 풍력발전 설비 제조기업에 포함됐다. 중국의 풍력발전 설비용량은 2020년 2억3000만㎾, 풍력발전량은 4649억㎾로 200개 화력발전소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화학저널 2011/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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