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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수요 확대로 수급타이트 심화 CPL(Caprolactam) 시장은 2009년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상반기에 최악의 침체를 경험했으나 하반기부터 수요와 시황이 빠른 속도로 회복되기 시작했고 2010년에는 중국 시장의 호조에 힘입어 수요 확대가 이어졌다.중국시장 놓고 한국-타이완 "정면대결" 2009년 세계 CPL 수요는 381만톤으로 1.2% 증가했다. 서유럽 60만톤, 동유럽 25만톤, 북미 63만톤, 중남미 6만톤, 일본 16만톤, 아시아 209만톤으로 아시아 수요가 큰 폭으로 신장했다. CPL 시장은 금융위기로부터 회복되려면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아시아 수요 회복속도가 생각보다 빨라 2008년 수준을 넘어섰다. 특히, 아시아의 수요비중은 세계 전체의 50%에 육박해 사상 최초 200만톤을 돌파함에 따라 세계 각국에서 103만톤이 유입됐다. 세계 최대 소비국인 중국은 수요가 92만톤으로 26.3% 늘어났고 생산량은 32만톤으로 14.6%, 수입량은 60만톤으로 33.6% 증가했다. 중국에 섬유 및 섬유원료를 공급하고 있는 타이완도 2009년 CPL 수요가 66만톤으로 2만톤 증가했다. 타이완 유일의 CPL 생산기업 CPDC의 생산량이 4만톤 늘어나면서 수입량은 2만톤 감소해 40만톤에 머물렀다. 한국은 나일론 수요에 힘입어 중합설비 가동률이 중국이나 타이완에 비해 높았고 원화 약세로 수출경쟁력까지 높아져 2009년 평균 가동률이 100%에 육박했다. 다만, CPL 내수판매가 늘어남에 따라 중국수출은 9000톤 줄어들어 3만톤에 그쳤다. 특히, 중국의 덤핑 방지관세 부과대상에서 제외되고 지리적 우위성 및 품질, 원화 약세 등의 장점을 살려 중국시장에서 타이완의 최대 경쟁상대로 떠오르고 있다. 타이는 CPL 수요가 6만4000톤, 수출은 5만톤으로 소폭 증가했다. 표, 그래프 | 세계 CPL 생산능력(2009) | 세계 CPL 수급밸런스(2009) | 세계 CPL 수출분포(2009) | 아시아의 CPL 수급동향 | 세계 CPL 신증설계획 | 중국의 나일론칩 수입동향 | <화학저널 2011/1/17_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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