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화학산업 "불황의 질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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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금융위기가 세계 화학산업을 불황에 빠트리고 있다. 화학제품 가격은 97년말부터 빠른 속도로 하락하기 시작해 97년초 톤당 900달러선에 거래됐던 PP 가격이 97년9월 톤당 600달러, 98년초에는 450달러까지 떨어져 50%나 폭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일본, 유럽 화학기업들은 타이, 인도네시아, 한국 등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과잉투자로 휘청거리고 있으며, 수출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따라 동남아의 합작법인 설립 및 신규 프로젝트 협상이 중단상태에 접어들었고 미국 화학기업들은 재고증가를 막기 위해 감산에 돌입하고 있다. 반면, 아시아 화학기업들은 재고 처분을 위해 대량의 물량을 방출, 화학제품 가격폭락을 가속시키고 있다. 전문가들은 세계 화학기업들이 하강 사이클에서 벗어나기 위해 코스트 절감 및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어 98년은 무난히 넘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나 99년과 2000년은 상황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아시아의 GDP성장률 전망 | <화학저널 1998/2/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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