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3-4월 공급부족 전환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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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토탈·LG화학 3-4월 정기보수로 … 11-12월 타이완도 타이트 SM은 상반기와 하반기에 한번씩 공급부족을 겪을 전망이다.아시아 SM(Styrene Monomer) 생산기업 일부가 2011년 3-4월과 11-12월에 정기보수를 예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국내기업을 제외한 다른 생산기업들은 공급과잉을 이유로 가동률을 조정하고 있어 2/4분기, 4/4분기에 수급차질이 확실시되고 있다.
하반기에는 Asahi가 No.2 32만톤 플랜트를 10월, TSMC도 Lin Yuan 소재 18만톤 플랜트를 11월 말부터 2주간 정기보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복혜미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 SM 플랜트 가동현황(2010) | <화학저널 2011/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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