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합, 부도위기 탈출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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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합그룹이 독일 자회사 Emtec에 울산의 필름공장 2개라인을 1억1300만달러에 매각, 재무구조 개선작업에 나섰다. 고합(회장 장치혁)은 필름 2개라인을 매각하는 동시에 그 시설을 임대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생산되는 연간 2만4000톤의 필름 전량을 독일 Emtec에 수출하게 돼 매출에는 변화가 없다. 울산의 필름공장에서는 비디오테이프용 베이스필름을 생산하고 있으며 매출이 500~600억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Emtec은 97년초 고합이 BASF로부터 인수했으며 1년만에 흑자로 반전해 자금사정에 여유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합그룹은 계열사인 KNC 주식 21만7000주(13.6%)도 미국의 투자회사인 C&C에 200만달러(주당 1만5500원)를 받고 매각했다. C&C 역시 KNC의 대표이사인 조요성씨가 운영하는 부동산 유가증권 투자회사로 사실상 고합의 관계회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없 | <화학저널 1998/2/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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