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93달러 초반 “초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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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7일 1.43달러 올라 93.33달러 … WTI는 85달러대로 추락 1월27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일부 경기지표가 악화된 영향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85.64달러로 1.69달러,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97.39달러로 0.52달러 내렸다. 반면, 두바이(Dubai) 현물유가는 미국의 주택지표 개선 및 미국증시 상승의 영향이 뒤늦게 반영돼 1.43달러 상승한 93.33달러에 마감했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1월 셋째 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는 전주대비 5만1000건 증가한 45만4000건으로 나타났다. 또 2010년 12월 내구재 주문이 전월대비 2.5% 감소하며 3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제유가는 WTI가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일부 경기지표 개선에 따른 미국증시 상승 및 달러화 가치 하락 영향으로 하락폭이 제한됐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1/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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