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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화ㆍ차별화 통해 중동ㆍ중국 넘어서라! 세계 석유화학 시장은 2009년 경제위기의 영향으로 자동차, 전자, 건축 등 전방산업이 위축되면서 침체의 늪에 빠졌으나 2010년 경기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예상밖으로 선전했다.2009년 유럽과 미국의 석유화학기업들이 대대적인 재고 조정을 실시하고 효율성이 떨어진 플랜트를 폐쇄하거나 가동률을 감축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동남아시아와 남미 경제가 되살아나고 세계 최대의 생산 및 소비국인 중국 경제가 9%대 성장을 지속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미국은 2차례에 걸친 양적완화 조치로 달러화 가치가 급락할 가능성이 크고 인플레이션 압박에 막대한 재정적자 지속으로 디폴트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고, 유럽발 재정위기가 재현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중국도 경기부양책 실시로 석유화학제품 수요 회복에 크게 기여했지만 인플레이션 및 부동산 거품이 심각해짐에 따라 긴축금융을 강화하고 있다. 따라서 2011년에는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이 다시 공급과잉 국면으로 전환돼 심각한 위기에 봉착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석유화학기업들은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구축하고 코스트 절감에 나서지 않으면 생존이 위협받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석유화학, 불확실성 갈수록 확대 세계 석유화학 시장은 2010년 중국을 중심으로 한 신흥국의 수요증가에 힘입어 성장세를 회복했고, 2011년에도 중국, 인디아 등 신흥국 수요가 세계시장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유럽시장이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미국이 천연가스의 코스트 경쟁력을 무기로 석유화학제품 생산을 확대하고 있어 중동의 수출 확대 및 중국의 자급률 제고와 맞물려 위협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석유화학제품의 Spot 거래 증가, 에너지 가격 강세, 자동차 및 전자산업의 영향력 확대 및 플랜트의 대형화 등에 따라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따라서 석유화학기업들은 과거의 성장전략만으로는 생존하기 어려울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유럽의 화학 메이저들은 경쟁력 상실을 우려해 M&A를 적극 추진함은 물론 고기능 화학제품 생산 확대 및 농약ㆍ의약 사업 강화 등 포트폴리오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아시아 석유화학기업들은 중국의존도가 지나치게 커지면서 중국의 경제정책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세계 에틸렌 및 프로필렌 수요증가율 예측 | 세계 에틸렌 수요(환산) 변화 | 선진국과 신흥국의 에틸렌 및 프로필렌 수요증가율 예측 | 에틸렌 및 프로필렌 가격 변동률 | 에틸렌 및 프로필렌 채산성 변화 | 에틸렌 가동률 전망 | 에틸렌 수급밸런스 전망 | 에틸렌 수요(환산) 전망 | 인디아 및 중국의 1인당 에틸렌ㆍ프로필렌 전망 | 아시아의 에틸렌 수요(환산) 변화 | 중국의 에틸렌 유도제품 수요 변화 | 중국의 에틸렌 생산 전망 | <화학저널 2011/1/31_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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