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스틱, 자동차 경량화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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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첨가제 활용 기능 다양화 … EP는 저코스트ㆍ고부가화 강화 자동차 시장의 중심이 신흥국으로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소재의 경량화와 저코스트화 요구가 높아지면서 플래스틱 채용이 증가하고 있다.특히, 하이브리드 자동차(HEV)나 전기자동차(EV)와 같은 친환경 자동차의 대두, 안전성과 쾌적성을 향상시키는 고도의 제어기술 개발에 따른 전장화는 플래스틱 수요 증가를 가속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자동차는 전체 중량의 10%가 플래스틱 소재로 PP(Polypropylene)계 소재가 5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PP는 뛰어난 경량성과 높은 강성을 보유하고 있는 범용수지로 각종 첨가제를 사용해 다양한 성능을 부여할 수 있으며, 올레핀계 소재이기 때문에 리사이클이 용이해 외장재인 범퍼를 비롯해 계기판 주변 및 천장재 등 내장재로도 폭넓게 채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Body Undercover 등 외장재용으로 유리섬유와 같은 복합소재 채용이 늘어나고 있으며, 탄소섬유복합소재(CFRP)의 매트릭스 수지로 PP계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자동차의 초경량 구조재로 채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올레핀계 소재는 각종 발포제품이나 엘라스토머(Elastomer)가 폭넓게 채용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1/1/31_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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