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중국 공급과잉 갈수록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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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ㆍ가성소다 신증설 많으나 수요 줄어 … 환경규제 강화도 중국 CA(Chlor-Alkali) 시장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중국은 2003년부터 PVC(Polyvinyl Chloride) 수입제품에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하고 신증설로 자급률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가성소다(Caustic Soda) 생산능력이 2005-07년 연평균 20% 확대됐다. PVC 생산능력 역시 2003-07년 연평균 20% 확대됐으며 2005년에는 46% 급증하면서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2008년에는 가성소다 생산이 13%, PVC 역시 8% 감소했다. 하반기에 불어닥친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것으로 2009년에도 가성소다와 PVC 생산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가성소다 생산능력은 2009년 6월 기준 2552만톤에 달했으나 2009년 1-6월 생산량은 915만톤에 불과해 가동률이 56-80%에 그쳤다. PVC 생산량도 2009년 1-6월 429만톤으로 가동률이 53%에 불과했다. 주원료인 원료 염(Crude Salt)과 칼슘카바이드(Calcium Carbide) 생산량도 동반 감소했다. 그럼에도 2009년 PVC 신증설이 167만톤에 달한 가운데 생산량이 35만톤 증가했고, 가성소다도 495만톤을 증설하고 생산량이 80만톤 증가함으로써 공급과잉이 심화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중국의 CA 관련제품 신증설(2009-12) | <화학저널 2011/1/31_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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