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PR 신규진입 "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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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R(Unsaturated Polyester Resin) 시장이 공급과잉에 국내수요 및 수출 감소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가운데, LG오웬스코닝이 신규참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기존 메이커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LG오웬스코닝(대표 안치민)은 유리장섬유 메이커로 UP수지 생산시 판로확보가 비교적 용이하고, 저코스트의 DCPD를 이용한 생산기술 도입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DCPD는 PA보다 가격은 저렴하면서 품질은 떨어지지 않아 선진국에서는 선박용의 75%, 일반성형용의 50% 정도가 DCPD 타입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LG오웬스코닝의 합작선인 Alpha Owens Corning은 DCPD 타입의 대표적 메이커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LG오웬스코닝은 UPR의 시장성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어 진입을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UPR 생산능력은 17만3000톤인데 반해 생산은 96년기준 11만2000톤에 그쳐 평균가동률은 64%에 불과하고, 97년에는 60%대로 하락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96년 국내수요는 8만6000톤으로 이중 수입물량이 5%이내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입물량 대부분이 국내에서 생산할 수 없는 고가의 내식용 수지가 차지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8/2/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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