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코스트 상승 1400달러 육박
|
FOB Korea 1392달러로 17달러 올라 … 중국은 춘절연휴 겹쳐 하락 SM(Styrene Monomer) 가격이 1월28일 17달러 상승해 FOB Korea 톤당 1392달러를 기록했다.아시아 SM 시세는 국제유가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원료 벤젠(Benzene)이 추가 상승해 1400달러에 육박했다. 벤젠 가격은 1월27일 25.5달러 상승한 후 1월28일 1137.5달러를 형성했고, 국제유가는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기준 배럴당 83.2달러로 1.79달러 떨어졌다.
중국은 2월3일부터 10일까지 춘절연휴로 수요가 줄어 내수가격이 톤당 1만400위안-1만450위안(1322-1328달러)로 50위안 하락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삼성토탈이 4월26일부터 5월27일까지 대산 소재 SM No.1 28만톤 플랜트와 No.2 65만톤 플랜트의 가동을 중단할 것으로 알려져 내수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다. <성소현 기자> 표, 그래프: | SM가격추이 | <화학저널 2011/02/01>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SM, 상승세 주춤하고 제자리걸음… | 2025-12-11 | ||
| [석유화학] SM, 아시아 시장 3주 연속 ‘상승 랠리’ | 2025-12-05 | ||
| [석유화학] SM, 4주 만에 800달러선 회복했다! | 2025-11-27 | ||
| [석유화학] SM, 아시아 강세에 글로벌 시장도 ‘들썩’ | 2025-11-21 | ||
| [석유화학] SM, 결국 다시 800달러선이 붕괴됐다! | 2025-11-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