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박막형 태양전지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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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실리콘 사업도 검토 … 풍력 포함 신ㆍ재생 에너지 박차 STX(대표 강덕수)가 신ㆍ재생 에너지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STX는 신ㆍ재생 에너지 사업의 인큐베이팅 역할을 담당하는 STX에너지를 중심으로 STX솔라를 통해 태양광 사업을, STX중공업과 STX윈드파워를 통해 풍력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STX에너지 관계자는 “그동안 STX는 신ㆍ재생 에너지 사업을 조용히 진행하는 편이었으나 2011년부터 사업성과가 가시화되면서 본격적인 신ㆍ재생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태양광 수직계열화의 윤곽이 가시화됨에 따라 2011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STX솔라가 태양전지 및 모듈을, STX에너지와 STX중공업이 시스템 및 발전소 건설을 담당하는 구조였으나 최근 STX Coroaration이 폴리실리콘(Polysilicone) 사업화 여부를 검토함에 따라 잉곳ㆍ웨이퍼를 제외하고 수직계열화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STX솔라는 단결정ㆍ다결정 설비를 증설함으로써 태양전지 생산능력을 50MW에서 2011년 4월 180MW로 확대하는 동시에 박막 태양전지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STX에너지 관계자는 “결정질 태양전지 증설이 완료되면 박막 태양전지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라며 “현재 부지확보나 연구개발은 거의 완료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 최근 S-Oil과의 신ㆍ재생 에너지 사업에 관한 MOU 체결로 태양광 사업의 윈윈 전략을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풍력은 STX윈드파워를 통해 부품을, STX에너지와 중공업을 통해 설치 및 시스템 사업을 확대해 2011년부터 본격적인 해외진출의 서막을 알리고 있다. STX에너지는 조선사업에서 쌓은 해상구조물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필리핀을 비롯해 오만, 타이, 말레이 등의 해상용 풍력 시장 진출에 집중하고 있다. <복혜미 기자> <화학저널 2011/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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