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미드섬유, 4강 체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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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ㆍ휴비스ㆍ웅진ㆍ효성 물밑경쟁 … 적용분야 확대도 활발 국내 아라미드(Aramid) 섬유 시장이 치열한 물밑경쟁에 들어갔다.DuPont과 Teijin이 독점하던 아라미드 시장에 국내기업들이 도전장을 내고 생산 확대 및 브랜드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효성은 울산에 파라(Para)계 1000톤 플랜트를 중설했으며 자체 브랜드인 <알켁스>로 어플리케이션의 다양화를 추진하고 있다. 국내 아라미드섬유 시장에 가장 먼저 도전장을 내민 코오롱은 파라계를 <헤라크론> 브랜드로 런칭하고 2013년 방사능력을 1만톤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파라계 뿐만 아니라 메타계 시장도 기술 선진화와 프리마케팅으로 국내기업의 시장점유율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국내 최초로 메타계 아라미드섬유를 생산한 휴비스는 전주공장을 증설하고 있으며, 현재 페이퍼와 보호복용을 생산하고 있다. 웅진케미컬 역시 부직포 형태의 벨트, 보호복, 페이퍼용을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량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그러나 국내기업들은 아라미드섬유의 어플리케이션을 어떻게 다각화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비밀에 부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철저한 기술 보안은 국내 아라미드섬유 시장의 전망이 매우 밝다는 반증”이라며 “국내기업들은 진입 초기단계로 원료인 아라미드를 어느 산업 분야에 적용 하느냐에 따라 수익성 차이가 벌어지고 시장을 선점할 수 있어 각별히 보안에 신경 쓰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아란 기자> <화학저널 2011/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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