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98달러 초반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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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6일 1.26달러 내려 98.03달러 형성 … WTI는 85달러 수준 2월16일 국제유가는 이스라엘-이란의 긴장감이 고조되는 등 중동의 정정불안 우려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배럴당 103.78달러로 2.14달러,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는 84.99달러로 0.67달러 상승했다. 반면, 두바이(Dubai) 현물유가는 미국 증시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석유 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26달러 하락한 98.0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여기에 리비아, 바레인, 예멘 등에서의 반정부 시위로 중동의 정정불안이 지속되고 있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미국의 원유 재고는 전주대비 86만배럴, 휘발유 재고는 21만배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1/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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