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안티몬, 1만5000달러로 초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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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고압전선용 수요 3배 급증 … 환경규제로 가동중단 잇따라 금속안티몬 가격이 톤당 1만5000달러로 2010년 하반기보다 50% 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1월 말에는 톤당 1만2950-1만3600달러를 형성했으나 중국에서 안티몬 수요가 급증하고 공장의 환경대책으로 생산이 감소해 중국의 수출가격이 급격히 치솟았다. 이에 따라 일본에서도 삼산화안티몬 제품 가격을 2010년 10월보다 kg당 약 270엔 정도 인상했다. 금속안티몬 가격은 2010년 초 톤당 6000달러대 중반을 나타냈으나 9-10월에는 1만달러를 돌파했다. 중국은 전체 공급량의 90%를 차지하고 있는데 환경규제로 중소규모의 공장들이 잇따라 가동을 중단하고 메이저만이 생산을 재개하고 있다. 또 전기자동차(EV)나 자동차배터리용으로 납·안티몬 합금이 사용되면서 수요가 2006년 대비 약 3배 급증했으며 자동차, 가전제품의 생산 확대로 수지난연조제용이 증가하고 인프라정비에 따른 고압전선용 수요가 늘어나 수급이 타이트해지고 있다. 금속안티몬은 주로 베트남을 경유해 유럽에 수출되며 중국 수출제품은 수출세 및 부가가치세 등이 부가돼 가격이 1000달러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화학저널 2011/02/1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