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타이트오일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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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매장량 30억-45억배럴 추정 … 개발코스트 40-60달러 수준 미국이 비재래형 석유인 타이트오일(Tight Oil)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주목된다.채굴기술이 진일보함에 따라 2008년 이후 개발이 본격화하고 있으며 특히, 쉘가스(Shell Gas) 보급 확대를 배경으로 천연가스 가격이 낮아지면서 투자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타이트오일은 재래형에 비해 틈이 좁은 암석에 존재하며 흐름이 좋지 않은 석유를 가리키며, Montana와 North Dakoda에 걸쳐 형성돼 있는 Bakken 구조를 비롯해 미국에서 다수의 매장지역이 확인되고 있다.
2009년에는 쉘가스의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미국의 천연가스 가격이 원유열량등가로 배럴당 24달러로 급락해 수익성이 높은 타이트오일 투자가 가속화되는 계기로 작용했다. 타이트오일의 개발코스트가 2008년 배럴당 80달러 수준에서 40-60달러로 낮아져 채산성이 크게 확대됐기 때문이다. JOGMEC(석유천연가스ㆍ금속광물자원기구)에 따르면, 2009년 북미에서 가동한 천연가스용 굴삭기는 1000대로 정체된 반면, 석유용은 800기로 3배 증가했다. 석유 개발은 가스와 달리 수송용 파이프라인 등 인프라 투자비용이 적은 점도 투자확대를 가속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타이트오일 생산량이 2020년에는 하루 200만배럴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BP 세계 에너지 통계 2010>에 따르면, 미국의 석유 생산량은 2008년을 저점으로 2009년에는 720만배럴로 전년대비 7% 증가했으며 앞으로도 타이트오일에 대한 관심은 높아질 전망이다. <화학저널 2011/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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