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세린, 장밋빛 행보 이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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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폭등에 신증설 취소 … 대체연료 사용확대로 공급부족 우려 세계 글리세린(Glycerin) 시장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바이오디젤(Bio-Diesel)은 10갤런당 글리세린 1갤런이 생성되는데 최근 국제유가 강세로 바이오디젤 신증설이 봇물을 이루면서 부산물 글리세린 생성량이 늘어나자 화학기업들이 글리세린을 화학제품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또 BioMCN은 유럽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잉여 글리세린을 공급받아 2009년 5월부터 세계 최초로 초대형 글리세린 베이스 메탄올(Methanol)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다. BioMCN은 메탄올 플랜트를 글리세린 베이스 20만톤으로 개조해 글리세린 25만톤을 공급받아 가동하고 있다. 그러나 국제유가 등락에 따라 바이오디젤 생산량이 증감을 거듭하면서 글리세린 가격이 급변해 글리세린 베이스 화학제품 플랜트 신증설이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다. 다만, 글리세린 생산 증가추세는 이어지고 있다. NBB(National Biodiesel Board)에 따르면, 미국은 바이오디젤 생산이 2005년 7500만갤런에서 2008년 7억갤런으로 대폭 확대됐다. 유럽과 동남아는 바이오연료 사용 의무화 및 세금감면 혜택 실시로 대두유(Soyean Oil), Rapeseed Oil, 팜유(Palm Oil) 베이스 바이오연료 신증설이 이어지면서 글리세린 생산량이 급격히 늘어났다. 이에 따라 미국과 유럽의 글리세린 생산량은 2008년 120만톤으로 4년 만에 무려 4배 확대됐다. 표, 그래프 | 글리세린 응용현황 | <화학저널 201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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