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4일 0.93달러 내려 108.89달러 … WTI 104달러에 Brent유 116달러
화학뉴스 2011.03.07
3월4일 국제유가는 리비아 사태 악화에 따른 공급차질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 고용지표 개선으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는 배럴당 104.42달러로 전일대비 2.51달러,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115.97달러로 1.18달러 상승했다. 반면, 두바이(Dubai) 현물유가는 리비아 사태 해결을 위한 중재안 구성 제안 및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의 영향이 뒤늦게 반영돼 0.93달러 하락한 108.89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리비아에서 카다피 친위대와 반정부 시위대의 충돌이 지속되면서 공급차질 우려감이 고조됨에 따라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IEA(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리비아 내전으로 생산차질이 100만b/d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미국 고용지표 개선, 공장주문 지표 호조로 경기회복 기대감이 제기되면서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2월 실업률은 8.9%로 2009년 4월 이후 22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2월의 비농업부문 일자리는 예상치를 상회해 19만2000개 증가했다. <고우리 기자>
<화학저널 2011/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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