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환율급등으로 "된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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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Methyl Methacrylate) 시장이 환율급등에 따른 가격인상으로 고전하고 있다. 98년1월 MMA 가격은 환율인상분을 반영, 수입제품이 톤당 280만원으로 97년11월대비 55% 인상됐고, 국산은 240만원으로 76% 인상됐다. 수입제품 가격은 국산보다 15%가량 높아 국내 반입이 거의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한화종합화학은 IMF 구제금융이후 환율이 급등하자 수입을 중단하고 있고 삼성물산, 삼정신역 등 수입상들도 수입을 포기하고 있는 상태이다. 국제가격은 톤당 1350달러로 변동이 없는 데 반해 수입제품의 국내공급가격은 2배 이상 폭등, 가격경쟁력을 상실해 버렸기 때문이다. 표, 그래프: | MMA 수입현황 | MMA 수요구성비(1997) | MMA 수급동향 | <화학저널 1998/3/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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