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석유화학 지진ㆍ해일 대책 점검
|
화학뉴스 2011.03.14
울산시는 3월14일 긴급회의를 열고 일본 대지진과 관련해 석유화학 등 주요시설의 재난관리 책임기관과 함께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울산시는 기관별 지진ㆍ해일 대처방안, 지진이 발생했을 때 상황관리 및 신속한 보고체계, 테러 등 외부 세력의 공격으로부터 시설물 경계강화, 기관별 협조체제 등을 확인하고 관할 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지도점검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회의에는 경찰, 군부대, 석유공사 울산지사, 소방본부, 주요 석유화학업체, 한국가스공사 경남지역본부 등 15개 기관이 참석했다.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롯데·현대, 석유화학 자율 구조조정 “1호” | 2025-11-26 | ||
| [석유화학] 석유화학, 2026년에도 부진 불가피하다! | 2025-11-25 | ||
| [석유화학] SK지오센트릭, 울산 NCC에 에탄 도입 | 2025-11-20 | ||
| [석유화학] 석유화학, 중국발 공급과잉 타격 장기화 | 2025-11-19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금호석유화학, 석유화학 불황에도 “흑자” | 2025-11-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