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전력 공급부족 극복방안으로 … 에너지 사용 효율화도 시급
화학뉴스 2011.04.07
일본 원전 사고로 스마트그리드(지능형전력망) 시장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박양주 대신증권 연구원은 “원자력 강국으로 불리던 일본의 방사능 누출사고로 원전 안정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원전 추가 건설계획을 가진 일부 국가들은 원자력발전에 대한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은 전체 발전량 중 원자력 비중이 27%(2009년)이며 2030년까지 원자력 비중을 30-40%까지 확대할 계획이었으나 계획 수정이 불가피하게 됐다”고 판단했다. 지진 발생에 따른 원자력과 화력발전소 등 발전시설의 피해로 일본 일부 지역에서는 제한 정전을 시행하고 있어 정상화까지는 장시간이 소요되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력 공급부족을 극복하는 방안으로 계획정전, 가전 에코포인트제도, 개인주택용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지원 등이 발표되는 가운데 에너지의 효율적인 사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전력과 정보기술(IT) 융합을 통해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을 가능케 하는 스마트그리드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대신증권은 스마트그리드 시장 확대에 따라 LS산전 및 비츠로셀, 옴니시스템 등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화학저널 2011/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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