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전면 재검토 발언 부인 … 신수종 사업 육성 지속할 것
화학뉴스 2011.05.11
삼성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태양전지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지시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이인용 삼성 미래전략실 커뮤티케이션팀장(부사장)은 5월11일 브리핑에서 “태양전지 사업은 그룹의 미래 신수종 사업의 하나로 이미 정해져 있고, 앞으로도 계속 의지를 가지고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은 2010년 5월 이건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사장단 회의에서 2020년까지 23조원을 투입해 ▲태양전지 ▲자동차용 전지 ▲LED(Light Emitting Diode)) ▲바이오제약 ▲의료기기 등 5대 신수종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최근 풍력, 태양전지, 바이오 연료 등의 그린에너지 사업을 위해 새만금 지역 11.5㎢(350만평)의 부지를 확보하고 2020년부터 7조6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인용 부사장은 “태양전지 사업을 보류 또는 재검토할 계획은 없으며 계열사별 사업 조정과 관련해서도 어떤 결정도 내려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건희 회장도 관련사실에 대해 최근 특별히 언급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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