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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시장규모 4조6277억엔 달해 … EP는 금속·유리 대체수요 호조
화학뉴스 2011.05.16
세계 합성수지·고무 수요가 2013년 4조6277억엔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일본 Fuji Chimera Research에 따르면, 자동차용 소재로 사용되는 세계 합성수지·고무 시장규모는 각국 정부의 지원정책에 힘입어 2010년 3조6982억엔으로 전년대비 13.7% 증가하는 등 연평균 9.2%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09년 세계 합성수지·고무 수요는 850만600톤으로 내ㆍ외장재에 사용되는 PP(Polypropylene)가 40.0%를 차지하고 PA(Polyamide) 8.8% 및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7.2%, PUR(열경화성 폴리우레탄) 6.7%, PE(Polyethylene) 5.3%를 나타냈다. EP(Engineering Plastics)는 금속, 유리, 범용수지 등의 대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P는 코스트가 높아 채용에 어려움이 있으나 각국에서 환경규제를 추진하고 있어 차체 경량화와 연동해 시장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범용수지는 PP가 전체의 2/3로 소형차, 대중차를 중심으로 채용이 확대되고 있다. 또 디자인을 중시하는 고급 승용차 등에서는 성형성, 도장·도금성, 착색성, 2차가공성 등이 우수한 ABS 채용이 늘어나고 있으며 중형차에도 채용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열경화성수지는 시트쿠션용 PUR 및 브레이크패드용 페놀수지(Phenolic Resin) 등에 채용되고 있으며 모두 대체가 어려운 소재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엘라스토머(Elastomer)는 합성고무 대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자동차용 화학소재 시장 전망 >< 세계 합성수지 사용비율(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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