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산 PVA(Polyvinyl Alcohol)에 대해 무역위원회가 산업피해 예비긍정판정을 내리고 잠정덤핑방지관세 부과를 건의함에 따라 일본산 PVA의 수입이 사실상 힘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대해 일부 PVA 수입상과 수요기업들은 국산의 품질이 일정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상태에서 일본산 수입이 중단될 경우 수요기업들의 원가부담만 가중될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주수요처인 직물산업계는 반덤핑과는 정면으로 대치되는 할당관세 도입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이와관련 동양화학은 대구경북직물조합 같은 일본산 수입대리점들이 덤핑방지관세 부과로 자신들의 이익추구에 제동이 걸릴 것을 우려, 전체 직물업계의 입장을 호도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산업자원부 무역위원회(위원장 김완순)는 98년 3월11일 제131차 무역위원회를 소집, 동양화학(대표이사 이복영)이 신청한 일본산 PVA에 대한 덤핑방지관세 부과신청에 대해 산업피해 예비긍정판정을 내리고 재정경제부장관에 잠정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해 줄 것을 건의했다. 무역위원회는 일본산 PVA의 덤핑수출로 인해 국내기업의 생산량이 크게 줄었고 영업이익 감소로 경상적자에 시달리는 등 국내산업에 실질적인 피해가 발생했다고 판정했다. 또 조사기간중 발생할 수 있는 국내산업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예비조사기간 중 산정한 덤핑률대로 잠정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해줄 것을 재정경제부 장관에 건의했다. 무역위원회가 건의한 잠정덤핑방지관세율은 각사별로 Kuraray 29.19%, Nippon Gohsei 40.87%, Denka 58.26%, Shinetsu 40.80%, Unitika 43.16%, 기타기업 36.49%이다. 표, 그래프; | 동양화학의 PVA 생산능력 추이 | PVA 수급현황 | Kuraray의 한국 수출가격 추이 | VAM 가격추이 | 일본의 피제소기업별 예비덤핑률 | 일본산 PVA 덤핑제품의 수입가격(CIF) | 일본산 PVA의 조정 덤핑가격 | PVA 시장현황 | 동양화학의 일본산 PVA 덤핑률 산정근거 | <화학저널 1998/4/6>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EP/컴파운딩] LG‧금호, 유럽 ABS 반덤핑 타격 우려된다! | 2026-01-07 | ||
| [건축소재] PVC페이스트, 반덤핑관세 최대 43% 부과 | 2025-12-19 | ||
| [EP/컴파운딩] 중국, 한국산 PPS 반덤핑관세 5년 “연장” | 2025-12-01 | ||
| [플래스틱] PET필름, 중국산 반덤핑관세 장벽 높인다! | 2025-11-21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아로마틱] BPA, 중국 신증설로 하락 장기화 일본 반덤핑 규제 주의하라! | 2025-12-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