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ay, 코오롱 KTP에 25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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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Toray가 코오롱의 자회사 KTP에 25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이에따라 Toray의 KTP 지분율은 30%에서 70%로 늘어나게 된다. 경영 및 영업권은 코오롱측이 유지할 예정이다. KTP는 증자에 따라 자본금이 200억원에서 450억원으로 늘어나 부채비율이 250%에서 80%로 크게 낮아지게 됐다. KTP는 엔지니어링 플래스틱 생산기업으로 96년 코오롱 140억원(70%), Toray 60억원(30%)씩 출자해 설립됐으며 98년3월부터 POM 2만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8/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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