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중소기업 고유업종 「침해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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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6월9일부터 중소기업 고유업종 조사팀을 LG전선 안양공장에 보내 선박용 케이블 생산실태 조사를 벌이고 있다. LG가 94년 도입한 고무압출기 3대를 이용해 선박용케이블을 만들고 있다는 극동전선의 신고에 따른 것이다. 선박용 케이블은 84년 중소기업 고유업종으로 지정, 대기업은 이후 도입한 설비로 선박용 케이블을 생산하는 것이 금지돼 있다. <화학저널 1998/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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