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처리용 이온교환수지 수요 3000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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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교환수지의 수처리용 수요가 6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온교환수지의 연간 수요는 4800톤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이 가운데 65%인 3120톤이 수처리 분야에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용도별로는 공업용수처리에 1600톤이 사용되어 51.3%를 차지하고 있고 Softening분야가 720톤 23.1%, 발전소 640톤 20.5%, 반도체용 초순수 160톤 5.1% 등을 기록하고 있다. 이온교환수지의 수처리분야는 삼양사가 전체시장의 70%를 점유하여 2180톤을 공급하고 있고 Rohm & Haas 25% 780톤, Dow 및 기타가 5% 160톤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1993/9/20> CJK19930920_31_02_N0208.t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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