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030년 가스 3000억㎥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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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자원부, 2050년 석유ㆍ가스 4억5000만톤 채굴 … 수입의존도 55% 화학뉴스 2011.11.25
중국의 2050년 석유ㆍ가스 생산량이 4억5000만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신화통신은 중국 국토자원부가 에너지 확보를 위해 앞으로 20년간 석유 및 가스 생산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고 11월25일 보도했다. 2010년 석유ㆍ가스 생산량은 2억8000만톤에 달했으며, 계획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중국의 석유와 가스 생산량이 2015년 3억6000만톤, 2050년 4억5000만톤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자원부의 펑치밍(彭齊鳴) 자원지질탐사사 사장은 “에너지 생산량 확대는 주로 가스를 통해 이루어질 것이며 가스 생산량은 2030년 3000억㎥에 달할 것”이라며 “늘어나는 석유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석유와 가스 개발을 가속화하고 수입 의존도를 낮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에서 지금까지 확인된 가스 매장량은 52조㎥에 채굴 가능한 것은 32조㎥에 달하며, 가스가 많이 매장된 지역은 오르도스 분지, 타림 분지, 쓰촨 분지 등이다. 중국은 2030년까지 원유 생산량을 2억톤으로 유지하고 앞으로 최대 2억2000만톤까지 확대할 예정이며, 수입 의존도는 2011년 상반기 54.8%로 2010년 상반기에 비해 1%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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