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전기자동차 상용화 “부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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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연구원, 민간기업 참여 유도 … 2020년까지 1만대 보급 목표 화학뉴스 2011.12.07
대구시가 전기자동차(EV) 보급 및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대구시는 12월6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전기자동차 전문가, 관련 분야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광역권 지능형 전기자동차 상용화 사업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를 담당한 한국교통연구원은 “대구는 지정학적 특성 등이 전기자동차 상용화를 추진하는데 적합하다”며 “정부의 2012년 전기자동차 거점도시 선정 계획에 민간기업의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2020년까지 전기자동차 1만여대를 보급하고 전기자동차 충전기를 2020년까지 모두 1만8000대를 구축하는 한편, 상용화 촉진을 위해서 세금 감면, 공영주차장 요금 할인, 유료도로 통행료 감면 등의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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