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한농, 사택부지 359억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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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한농화학(대표 우종일)이 울산시 남구 야음동에 위치한 사택부지 3만3000여평을 한국토지공사에 359억원을 받고 매각했다. 동부는 토지 매각으로 98년 200억원의 특별이익이 발생하는 것은 물론 매년 60억원의 금융비용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고, 자산재평가를 통해 1470억원의 재평가 차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동부한농화학의 자기자본은 97년말 870억원에서 2526억원으로 늘어난 반면, 부채는 6258억원에서 5919억원으로 줄어 부채비율을 234%로 낮췄다. <화학저널 1998/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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