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놀, 중국 BPA 시장을 공략하라!
|
2010년 생산 69만톤에 수입 62만톤 … BPA용 수요 50%가 한계
2011년 12월 12일
중국 페놀(Phenol) 시장이 생산능력, 생산량, 수입량 모두 증가하는 가운데 성장 잠재력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다만, BPA(Bisphenol-A)가 유일한 수요증가 요인으로 나타나 장기적으로는 성장의 한계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세계 페놀 생산능력은 2010년 1090만톤에 달했으나 생산량은 약 931만톤에 불과했다. 아시아가 391만톤으로 42%, 미국이 221만톤으로 24%, 서유럽이 255만톤으로 27%를 차지했고 동유럽은 4%에 그쳤다. 글로벌 페놀 시장은 2011년 아시아의 정기보수에 따라 상반기에 페놀 및 유도제품의 공급부족이 나타났으나 하반기에는 공급과잉으로 전환됐다. 중국은 신증설이 활발함에도 불구하고 공급부족이 계속되고 있다.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석유화학, 중국발 공급과잉 타격 장기화 | 2025-11-19 | ||
| [석유화학] 프로필렌, 중국 주도에 동북아 반등 신호? | 2025-11-19 | ||
| [EP/컴파운딩] EPP, 중국 수요 증가를 기대한다! | 2025-11-18 | ||
| [배터리] 전해액, 중국기업 독주 체제 지속 | 2025-11-14 | ||
| [무기화학/CA] 요소, 중국 수출규제 완화로 안정화 | 2025-11-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