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 미국·멕시코 현지법인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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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모니터 등 가전제품 사출성형 전문업체인 금성프라스틱(대표 홍후원)이 미국과 멕시코의 2개 현지법인을 2000만달러를 받고 미국의 CTPI에 매각한다. 금성프라스틱은 95년 LG전자와 북미지역에 동반진출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엘 센트로 지역에 금성프라스틱USA와 멕시코 멕시칼리 지역에 금성프라스틱멕시코 등 2개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가전제품과 사출성형제품을 생산·판매해 왔다. <화학저널 199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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