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플래스틱 사출공장 “화재”
|
4월5일 5시17분 발생 인근 3개 공장 번져 … 인명피해는 없어 화학뉴스 2012.04.06
4월5일 오후 5시17분께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 41 전자제품 사출공장인 T사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였다.
불은 인접한 공장으로 옮겨 붙어 모두 3개의 공장이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공장 근로자들이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과 함께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도시유전, 플래스틱 재생원료 공장 준공 | 2025-11-18 | ||
| [플래스틱] SCG, 플래스틱 포장 사업 확대 | 2025-11-10 | ||
| [바이오연료] 우석이엔씨, 혼합 플래스틱도 친환경화 | 2025-10-24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플래스틱] 플래스틱 무역, 중국 수출 공세 강화에 미국산 수입은 외면했다! | 2025-11-21 | ||
| [리사이클] 플래스틱, 리사이클 전략 수립 시급하다! | 2025-10-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