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LiB용 소재 개발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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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ㆍHEV 보급 확대로 … 정극재 중심으로 시장 확대 추진
2012년 5월 7일
일본 화학기업들이 리튬이온 2차전지(LiB) 소재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12년부터 자동차 탑재용 시장 형성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선두기업들은 전해액 및 분리막 등 이미 기반을 다져놓은 소재를 중심으로 양산체제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 여기에 전기자동차(EV) 보급과 함께 소재의 세대교체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후발기업들도 시장참여 기회를 엿보고 있다. 특히, 정극재가 가장 주목받고 있다. 다른 소재와의 조합이 핵심이지만 코스트, 성능이 뛰어난 정극재를 개발하고 있다. 자동차 탑재용 LiB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자동차(PHEV)용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전기자동차 보급에 따라 시장이 급격하게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화학기업들은 소재 분야에서 글로벌 공급체제를 정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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