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투자 일본에 뒤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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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FIT 도입 2014년 10GW로 … 국내시장은 수출 중심
2012년 6월 4일
일본 태양광(Photovoltaic) 발전 시장이 FIT(고정가격 구매제도)가 도입되면 2014년 세계 3위로 도약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2011년 신규 설비용량이 1.1 GW로 이태리, 독일, 중국, 미국, 프랑스에 이어 6번째로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2003년부터 시행한 RPS(신ㆍ재생 에너지 의무할당제도)를 2012년 폐지하고 2012년 7월부터 FIT를 시행할 방침이어서 급격한 생산능력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BNEF(Bloomberg New Energy Finance)는 일본이 FIT를 도입함에 따라 재생가능한 에너지 보급이 급속히 확대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BNEF는 일본 정부가 제안하고 있는 구매가격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고 전력시장이 자유화됨으로써 투자코스트까지 낮아져 태양광발전 투자가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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