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el, TEL 및 연료첨가제 사업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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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el은 Veba의 연료첨가제 자회사 Chemische Betriebe Pluto를 인수키로 했다. CBP는 매출액이 1800만달러로, Combustion 및 옥탄가향상제로 사용되는 Ferrocene계 연료첨가제 및 Iron계 유기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Octel은 또 93년 Ethyl에 양도했던 유럽 및 미국지역의 가솔린첨가제 Tetraethyl Lead(TEL) 영업권을 재인수할 방침이다. 세계 TEL 시장은 환경 및 유해성 규제강화에 따라 90년 23만톤에서 97년 10만톤으로 대폭 축소됐으며, 앞으로도 연평균 10-15% 감소할 전망이다. EU는 2000년부터 사용을 금지키로 한 상태이다. Octel은 영국 Cheshire에서 TEL을 생산해 2/3를 정유기업에 판매하고 있는데, 세계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다. Alcor Chemie 및 Syntez가 각각 10%씩 차지하고 있다. <CW 98/08/05> <화학저널 1998/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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