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Dow와 PC 합작기업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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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10월4일 Dow Chemical과 50-50 합작으로 3억2000만달러를 투자, 여천단지에 PC(Polycarbonate) 13만톤 플랜트를 건설키로 합의, LG-Dow Polycarbonate를 설립키로 했다. 99년 상반기에 착공, 2001년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1차로 5만톤 설비를 건설한다. PC는 컴팩트디스크, 휴대폰, 노트북, 컴퓨터모니터, 자동차전조등, 건축자재 등으로 쓰이는 고급 소재이다. <화학저널1998/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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