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S 프로젝트 추진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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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PPS(Polyphenylene Sulfide) 메이커들이 자동차, 전자부품, 섬유용 수요증가에 힘입어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吳羽化學과 Toray는 50%를 증설, 후발기업과의 격차를 벌일 계획이다. 吳羽化學은 미국 Portron 소재 PPS 플랜트 생산능력을 99년말 가동 예정으로 6800톤으로 2300톤 증설할 계획이다. 일본 플랜트도 2000년까지 6800톤으로 2250톤 증설하고, 이후 2250톤을 추가 증설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吳羽化學의 PPS 총 생산능력은 9000톤에서 1만3600톤으로 50% 증가하게 된다. 일본 플랜트는 중합 폴리머 정제·건조 공정을 배치식에서 연속식으로 전환, 코스트 경쟁력이 우수한 Semi Linear 제품을 생산할 방침이다. 이것은 폴리플래스틱 비중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표, 그래프 : 없 | <화학저널 1998/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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