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C, 3개 사업 중심으로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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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ㆍ기능화학ㆍ탄소소재 사업 강화 … 고정비 대폭 감축 화학뉴스 2013.01.18
Mitsubishi Chemical이 2013년부터 새로운 성장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석유화학, 기능화학, 탄소소재의 경쟁력을 향상시켜 글로벌 화학기업으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고정비를 수백억엔 수준 대폭 감축함으로써 수익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Mitsubishi Chemical Holdings이 2013년부터 2011-2015년 중기경영계획 APTSIS15의 후반 계획을 개시함에 따라 Mitsubishi Chemical도 석유화학, 기능화학, 탄소소재 3개 영역을 중심으로 사업기반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석유화학 부문은 일본 Kagoshima, Mizushima 플랜트에 경쟁우위를 점하고 있는 다운스트림 생산을 집약하는 등 시장동향에 따라 생산체제를 재구축할 방침이다. 기능화학 부문은 그룹에 분산되어 있는 특수화학사업을 통합해 주력사업으로 확대할 방침이며, 탄소소재 부문은 기술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성장시장인 질화갈륨(GaN) 기판, LED(Light Emitting Diode), 리튬이온 2차전지(LiB: Lithium-ion Battery) 소재 시장에 본격 진출할 방침이다.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유기 태양전지 등도 조기 사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2015년까지 고정비 수백억엔을 감축하기 위해 각 공장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시책을 2013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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