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2 배출권 거래제도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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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가스 감축을 위해 세계은행이 제창하고 있는「Carbon Fund」 구상에 선진국 기업들이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탄소기금은 이산화탄소(CO2) 등의 배출허용 쿼터를 국제적으로 매매하는「배출권 거래시장」을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최근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지구온난화 방지 부에노스아이레스회의에서 미국·유럽·일본은 배출권 거래시 민간기업·중개업자의 참여를 인정한다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탄소기금은 1999년 초 정식 발족될 예정으로 총액은 1억달러로 전망된다. 지금까지 스위스, 네덜란드 등 5개국 정부 외에 영국의 BP, 미국 Chevron, 캐나다 Ontario 수력 등 석유·전력회사를 중심으로 민간기업 12개가 참여의사를 표명했다. 일본에서는 Mitsubishi가 500만달러를 출자키로 했고, 東京電力도 참여한다. 표, 그래프 : 없 | <화학저널 1998/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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