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태양광 반덤핑에 강력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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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총리, 관세 부과 때 무역전쟁도 불사 … 대화로 해결 희망 화학뉴스 2013.05.27
중국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5월26일(독일시각) 중국산 태양광 패널과 이동통신제품에 대한 EU(유럽연합)의 반덤핑 조사를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 독일을 방문하고 있는 리커창 총리는 앙겔라 메르켈 수상과 중국-독일 총리회담을 마친 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보호무역주의에 반대한다고 말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리커창 총리는 “중국산 태양광 패널과 이동통신제품에 대한 반덤핑 조사 추진은 세계에 보호무역주의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며 “중국의 산업과 일자리에 해를 끼치고 유럽의 산업, 기업활동, 소비자들에게도 타격을 주게 된다”고 말했다. 리커창 총리는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반대 원칙을 견지하고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무역구제 조치를 남용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메르켈 수상도 “중국과 EU 사이의 무역분규 악화에 반대한다”며 “중국산 태양광 패널에 영구적인 수입관세를 물리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원의사를 밝혔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5월 초 중국산 태양광 패널에 47%의 반덤핑관세 부과 방안을 의결했으며, 중국산 이동통신제품에 대해서는 반덤핑 및 반보조금 조사 착수 의사를 밝혔다. 중국은 유럽의 움직임에 강력히 반발하면서 만일 EU가 반덤핑관세를 부과하면 중국도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무역전쟁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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