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폴리머 수입이 증가했다.
4월 급감했던 중국의 폴리머 수입은 5월 회복세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LDPE(Low-Density Polyethylene) 수입은 3월 13만8940톤에서 4월 11만5941톤으로 급감했으나 5월에는 13만15톤으로 1만4074톤 증가했다. LLDPE(Linear Low-Density PE)도 3월 20만9006톤에서 4월 15만9298톤으로 급감했으나 5월 다시 17만1619톤으로 1만2321톤 늘어났다.
HDPE(High-Density PE)는 3월 40만1124톤에서 4월 35만2000톤으로 4만9124톤 감소했으나 5월 39만6460톤으로 4만4460톤 다시 증가했다.
PP(Polypropylene) 역시 Homo 수입량이 5월 27만6236톤으로 2만2810톤, Copolymer도 5월 9만7948톤으로 1만9316톤 증가했다.
하지만, PVC(Polyvinyl Chloride)는 3월 7만6258톤에서 4월 5만2786톤에 그쳤으며 5월에도 5만2610톤으로 둔화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한국 수출은 중국의 수입에 따라 동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DPE는 4월 1만1885톤에서 5월 1만7359톤으로 급증했으며, HDPE도 4월 5만4176톤에서 5월 6만4939톤으로 1만163톤 증가했다.
다만, LDDPE는 중국의 수입증가에도 5월 1만637톤으로 4월부터 정체되고 있다. <허웅 기자>